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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변환·계산·문서 도구를 어떤 상황에서, 누가 쓰면 좋은지 실무 관점에서 풀어 드립니다.

서류 봉투가 좁은 문틈에 걸려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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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B 벽에 세 번 막혔어요 - PDF 용량 줄이기 실패 기록

PDF 용량 줄이기가 이렇게 사람 애먹이는 일인 줄 몰랐어요. 서류 한 건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데 첨부 창이 파일을 계속 뱉어냈거든요. 안내 문구는 딱 한 줄, 첨부 가능 용량을 초과했다는 말뿐이었고요. 파일은 스캔한 서류 여러 장을 묶은 PDF였어요. 제한을 몇 배 넘긴 상태였고, 제출 마감은 그날 저녁이었죠. 한 번이면 끝날 줄 알았던 이 작업에서

파일 아이콘 하나가 좁은 투입구 앞에서 걸려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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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했더니 webp? webp 변환이 필요한 순간

webp 변환을 찾아보게 되는 순간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저장했는데 파일 이름 끝이 .jpg도 .png도 아닌 .webp 였고, 화면에서는 멀쩡히 보이던 그림이 정작 어딘가에 올리려는 순간 막히는 때죠. 그래서 이 글은 webp가 무엇인지보다 이 파일이 어디서 거부당하는가 에 초점을 둘게요. 막히는 지점을 알면 바꿔야

같은 집 도면을 두고 두 개의 서로 다른 크기 자가 나란히 놓여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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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가 왜 34평이자 25평일까? 전용면적 이야기

부동산 앱에서 같은 집을 두 번 보면 숫자가 달라져 있어요. 매물 카드에는 34평형, 상세 정보에는 전용면적 84㎡. 계산기로 84를 평으로 바꿔 보면 25평이 나오는데, 34평이라던 그 집이 맞긴 한 걸까요. 둘 다 맞는 숫자예요.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은 애초에 세는 범위가 다른 두 개의 면적 이고, 그걸 각각 평으로 바꿨을 뿐이거든요. 어느 쪽이 진

달력의 일곱 칸 중 여섯 칸에 출근 도장이 찍혀 있고 마지막 한 칸에만 동전이 놓여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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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나는 받을 수 있나요?

주휴수당은 명세서에서 가장 자주 사라지는 항목이에요. 알바비를 받고 내역을 펼쳤는데 그런 줄이 아예 없거나, 월급쟁이는 "내 월급에 이게 들어 있긴 한 건가" 싶어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죠. 항목이 없다고 다 미지급인 것도 아니고, 있다고 다 맞게 계산된 것도 아니라서 더 헷갈려요. 답은 세 가지 요건에 있어요. 하나씩 짚어 가면 내 경우가 어디에 해당하

책상 위에 놓인 손그림 도장과 서명이 담긴 태블릿 화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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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만들기, 급할 때 어디까지 하면 되나요?

도장 만들기가 급해지는 순간은 늘 비슷해요. "계약서에 날인해서 오늘 중 회신 주세요"라는 메일이 왔는데, 정작 내 도장도 스캔해 둔 서명도 없는 거죠. 막도장을 파자니 시간이 없고요. 이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건 "어디까지 제대로 해야 하나" 예요. 어떤 서류는 지금 만든 도장으로 충분하고, 어떤 서류는 그러면 안 되거든요. 같은

큰 봉투에서 나온 돈다발 앞에 얇은 문이 서 있고 문을 통과한 뒤 돈다발이 눈에 띄게 얇아진 모습을 그린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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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왜 이렇게 떼죠? 성과급 실수령액이 적어 보이는 이유

성과급 실수령액을 처음 확인하는 순간의 표정은 대체로 비슷해요. 통보받은 금액과 통장에 찍힌 금액의 간격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평소 월급에서 떼이는 비율을 기준으로 어림해 뒀는데 그보다 훨씬 많이 빠져 있죠. 그래서 사무실에서는 같은 말이 반복돼요. "성과급은 세금을 더 많이 떼간다." 성과급 실수령액이 유독 야박해 보이는 이 현상은 실제로 있는 일이지

PDF 파일 묶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정돈되는 세 칸짜리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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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작업, 지금 몇 단계인가요? 브라우저 PDF 작업 3단계

브라우저 PDF 작업이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도구가 아니라 그날의 서류 에 있어요. 어제는 파일 두 개를 합쳐 보내면 끝났는데, 오늘은 용량 제한에 걸리고 내일은 계좌번호를 가려야 하죠. 같은 "PDF 합치기"라도 앞뒤로 몇 단계가 더 붙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작업이 됩니다. 그 단계를 알면 순서를 헤맬 일이 없어져요. 같은 파

시급이 적힌 종이와 통장이 저울 양쪽에 놓여 있는데 통장 쪽이 더 가볍게 떠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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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월급, 왜 계산과 다를까?

알바 월급은 계산기로 두들겨 보기 전까지는 간단해 보여요. 시급에 하루 시간을 곱하고 근무일 수를 곱하면 끝일 것 같죠. 그런데 첫 급여일에 통장을 열면 그 숫자가 그대로 찍혀 있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어요.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이유가 있어요. 알바 월급이 어긋나는 지점은 대개 정해져 있고, 급여 문의에서도 같은 질문이 같은 순서로 돌아

업로드 버튼 옆에 파일 용량 초과 표시가 떠 있고 그 아래 증명사진 한 장이 놓인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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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사진 규격, 왜 내 사진만 거부될까요?

이력서 사진 규격 앞에서 막히는 순간은 대개 마감 직전이에요. 자기소개서까지 다 채우고 사진만 올리면 되는데 "파일 용량이 초과되었습니다"가 뜨죠. 사진관에서 받은 원본은 거부되고, 급한 마음에 카톡으로 보내 다시 저장했더니 이번엔 얼굴이 뭉개져 있고요. 같은 사진인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접수 사이트가 보는 항목이 서로 다르기

명함과 포스터와 현수막에 각각 크기가 다른 QR코드가 붙어 있고 사람이 점점 멀어지며 스캔하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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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인쇄, 얼마나 크게 넣어야 스캔될까요?

QR코드 인쇄 사고는 대체로 인쇄가 끝난 뒤에 발견돼요. 명함을 새로 뽑았는데 뒷면 QR이 아무리 비춰도 반응이 없죠. 모니터에서 테스트할 땐 분명히 잘 찍혔는데요. 화면과 종이가 갈리는 지점이 있어요. 화면에서는 독자와 코드의 거리가 늘 일정하지만, 인쇄물은 어디에 붙느냐에 따라 그 거리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필요한 크기도 거기서 정해집니다.

여러 장이 겹쳐진 계약서 묶음의 페이지 사이 연결부에 도장이 절반씩 걸쳐 찍혀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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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날인, 어디에 몇 번 찍어야 하나요?

계약서 날인을 앞두고 가장 많이 막히는 건 도장이 아니라 "몇 군데 찍어야 하느냐" 예요. 메일로 온 계약서에 서명란만 채워 보냈더니 "간인도 부탁드립니다"라는 회신이 오죠. 검색해 보면 계인이라는 말까지 나오고요. 찍는 자리가 늘어나는 이유는 단순해요. 문서가 몇 장인지, 몇 부인지에 따라 필요한 날인이 하나씩 얹히는 구조거든요. 같은

거대한 표 뭉치 앞에서 작은 국자로 필요한 몇 줄만 떠내고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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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CSV, 엑셀로 열려다 세 번 실패한 뒤

대용량 CSV를 받았을 때 우리가 하는 행동은 늘 같아요. 더블클릭. 그리고 기다림. 정산 시스템에서 내려받은 파일 하나가 100MB를 넘어가면 엑셀은 응답 없음에 빠지죠. 재미있는 건 그다음이에요. 이 파일과 씨름하는 사람은 대체로 세 번 막힙니다. 그리고 세 번의 실패는 각각 다른 것을 알려줘요. 마지막 실패에 도달해서야 애초에 접근 방법이 틀